도서소개
“다시 찾아야 할 교회의 모습이 있다!”
성장주의에 물든 교회의 악순환을 끊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본질적인 목적만을 추구하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의 가장 귀한 성경 교사 중 하나인 찰스 스윈돌은 《교회의 각성》에서 예수님의 교회를 향해 경고하며, 우리가 얼마나 멀리 떠내려 왔는지를 보게 한다. 이 거대한 침식은 파괴적인 예배 전쟁으로 분출되었고, 사람들을 깨우치는 데서 즐겁게 해주는 것으로 옮겨 갔으며, 영양을 공급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 대신 정크푸드를 먹이고, 문화적 관용이라는 새로운 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교회는 핸들을 잡은 채 잠을 자고 있으며, 이제는 깨어야 할 때다!
우리 땅에 엄청난 영적 기근이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아직 돌이키기에 늦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주님의 임재가 틀림없이 도전을 앞에 둔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타깃]
- 진지하고, 명확한 사고를 하며, 강인한 정신을 가진 교인. 그들은 더 나은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포스트모더니즘의 거센 조류에 맞설 만큼 용감하다.
- 목회자, 특히 아직은 중립적인 자세로 관망 중인 사람. 대세에 맞서고 하나님의 말씀 선포를 다시 교회 예배의 중심으로 되돌리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독자 유익]
-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교회의 문제점과 원인을 파악하고 각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 깨달은 교회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교회의 본질을 알려준다.
- 교회 및 각 성도가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어가게 된다.
차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