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재미있게 예수 비유 열 고개를 저자와 함께 넘어보자.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 나라로 가까이 다가간다.
비유는 인간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통로이며 땅과 하늘을 연결 짓는 교량이다.
차례
추천의 글/ 우리삶을 다시 보게 하는 깨달음
머리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예수 비유
한 고개: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_잃었다가 되찾은 양과 동전의 비유
두 고개: 멀리하기엔 너무 가까운 당신
_탕자들의 비유 1
세 고개: 가까이하면 너무 행복한 당신
_탕자들의 비유 2
네 고개: 내일 일은 I don"t know
_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다섯 고개: 도끼냐? 거름이냐?
_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여섯 고개: 초대받지 못한 손님
_큰 잔치의 비유
일곱 고개: 더러운 돈으로 친구를 사귀라
_불의한 청지기의 비유
여덟 고개: 멋진 등잔에 기름이 없네?
_열 처녀의 비유
아홉 고개: 거룩한 배짱
_달란트의 비유
열 고개: 소유냐? 삶이냐?
_사악한 포도원 소작인들의 비유
마무리글
저자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충주고를 나왔다. 1983년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마친 후 목회를 시작해서 올산교회, 맥진교회와 쌍호교회(군인교회), 돈암교회, 텍사스 주 임마누엘교회와 성루가교회, 네브래스카 주 오로라교회를 섬겼다.
현재는 내리교회 담임목사로 일한다.
1998년 텍사스 주 남감리교대학교(SMU)에서 조직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네브래스카 웨슬리안대학교와 대전 배재대학교,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욥기 강해서: 귀로 듣다가 눈으로 뵈오니』,『가라, 모세!: 소명을 향한 제 3의 인생으로』,『그 무엇도 우리를』,『예수의 비유 다시 보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