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하나님은 날마다 부족한 나를 만지시고 또 만지시면서 내가 하나님께 더욱더 순종하게 만드신다. 힘들면서도 은혜롭기도 한 순종,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것이 내가 순종으로 오늘을 사는 이유이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차례

나의 신앙고백

01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마음 13
02 18년 동안의 순종의 길 15
03 진실한 감사 제목 다섯 가지 16
04 내가 전도자, 사역자가 되기까지 17

고마운 인연

01 18년 인연, 축복왕 조 집사님 29
02 15년째 심방을 하고 있는 둘째 시동생네 33
03 15년 인연, 전도왕 설 권사님 35
04 14년 인연, 기도의 사람 정 권사님 37
05 13년 인연, 자매 같은 최 집사님 39
06 15년 인연, 양재동 박 권사님 41
07 14년 인연, 똑똑이 김 권사님 43

1부 2023년 45
4월의 아름다운 동행

2부 2009~2013년 85
녹번동 순종영성원에서

3부 2014~2022년 133
성남시 순종영성원에서

4부 2023년 1월~3월 217
또 다른 새로운 곳을 기대하며


저자소개

1950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저자는 결혼한 후에 서울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다가 2004년 5월, 기독교TV 방송을 통해 은혜를 받은 후 10개월 만에 170명을 전도하여 교회 전도왕이 되었다. 이듬해인 2005년부터 전국의 1백여 교회에서 전도 간증을 하였고, 2년여 동안 매일의 철야기도와 숱한 금식기도를 하면서 예언과 신유, 기도 은사 등을 받았다. 2006년 7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영성원을 개원한 이후, 철야기도와 금식기도를 하며 지금까지 18년째 상담과 기도, 심방을 통해 많은 이들을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순종아줌마』(은혜출판사, 2007)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