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이제 막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유아부터 초등학교 학생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쓰도록 돕는 책이다. 특별히 ‘지혜의 정수’라 불리는 잠언을 쓰면서 하나님의 지혜와 훈계를 바로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