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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여는 365 캘린더

- 기도문과 함께 매일의 성경구절도 수록!

- 책상 한편을 멋지게 장식할 깔끔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

- 실용성을 갖춘 연말연시 선물용, 전도용 캘린더로 활용!

 

 

■ 출판사 서평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수년 동안 기도문을 쓰면서 깨닫게 된 것은

제 기도에는 간구의 비율이 너무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아… 결국 나는 하나님께 달라고만 하는 기도를 해왔구나.’

이번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기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자신 있게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_ 서문 중에서 “

 

 

 

365일 책상 한편에서 만나는 짧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라!

 

하루의 첫 시간, 단 1분이면…

기도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루의 첫 시간, 단 1분이면…

감사와 찬양의 기도로 하나님께 이 하루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캘린더가 여러분의 기도를 응원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캘린더는

압축된 언어로 구성된 짧은 기도문으로,

도저히 짬이 나지 않는 하루 첫 시간, 잠에서 덜 깨 아직 기운 없는 하루 첫 시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기도가 하루하루가 쌓여 1년 365일이 지나면

어느덧 감사와 찬양이 나의 습관이 되고, 나의 언어가 되고,

나를 살리는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가 여러분을

더 깊은 기도,

더 기쁜 기도,

더 풍성한 은혜,

더 넘치는 사랑으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하루의 첫 시간,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리세요.

어제보다 더 기쁜 오늘이 시작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매일 아침 1분이라도 하나님을 갈망하며 기도로 시작하기 원하는 독자

간구의 기도를 넘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은 분

더 깊은 기도, 더 기쁜 기도를 경험하고 싶은 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지만 어떤 방식으로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분

마음이 너무 어려워 기도조차 하기 힘든 분

삶에 지쳐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하거나 기도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 또는 지인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분

 

 

■ 본문 중에서

 

내가 살아 있음은 아버지의 뜻입니다

 

볼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도, 작은 햇살도,

나를 향한 주님의 따뜻한 시선도 감사합니다.

생명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_1월 3일

 

 

아버지께는 어떤 모습도 보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절대 나를 버리시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영원히, 늘 받아들여짐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잘 나갈 때나 못 나갈 때나 주님이 힘이십니다. _2월 5일

 

 

나의 하나님으로 인해 자부심을 갖습니다

 

모든 한계를 뚫고 나에게 오셔서

나를 위로하시고 동행하시니 감사합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_3월 30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의 자녀답게 살기 위한 모든 가능성을 선포합니다.

기운 없는 모습을 벗고 주님으로 힘을 얻습니다.

모든 피로를 물리치고 다시 새 능력을 입습니다. _4월 2일

 

 

이 아침에 잘 살기를 결단합니다

 

잘 살 수도 있고, 아주 못 살 수도 있는

모든 기회가 내 앞에 있습니다.

오늘도 모든 선택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_5월 21일

 

 

모든 것을 복되게 하신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세수를 하면서 어제의 죄악을 보혈로 씻습니다.

옷을 입으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습니다.

신발을 신으며 구원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_6월 15일

 

 

오늘 나의 노래는 아버지입니다

 

새들도 노래하고 바람도 노래하는데

하나님은 가장 사랑하는 자녀인 나의 노래를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아버지를 노래합니다. _7월 7일

 

 

그 무엇도 나와 하나님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이날은 낙망의 날이 아니라 기쁨의 날이요,

사라진 기회가 다시 살아나는 날입니다.

내가 아버지와 가까이 있다면 어떤 것도 실패란 없습니다.

포기가 없는 날이 되게 하소서. _8월 17일

 

 

모르는 길 앞에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나를 맡겨드립니다.

내 인생, 가는 길을 다 알 수 없으나

몰라서 더 기대하고 의지할 수 있음에,

몰라서 힘든 길을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_9월 3일

 

 

복음의 소식이 나를 살립니다

 

율법 아닌 복음으로 나를 살리셨습니다.

다 지킬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받을 어떤 자격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은혜요,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_10월 4일

 



보통의 날들이 가장 아름다움을 고백합니다

 

사건, 사고 없이 지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루할 만큼 무난한 날들을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눈동자처럼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_11월 14일

 

 

올 한 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한때는 죽을 것 같았지만,

또 살아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 주님이 도우셨음을 고백합니다. _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