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죽어라,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한 10년의 기록 주님의 양으로 목자의 인도함을 따라가는 삶 시편을 묵상하며 다윗처럼 주님을 믿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시편 일기 2 예수님만이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저자는 시편이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했던 사람들의 신앙고백이자 기도와 찬송과 감사의 기록인 동행일기임을 깨닫고 예수동행운동을 시작하며 계속해서 시편을 전했다. 시편 한 편 한 편은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도전해준다. 특히 6회에 걸쳐서 강해한 시편 23편의 메시지를 통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다윗의 믿음의 회복을 강조한다. 여전히 하나님 외에 다른 많은 것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를 철저히 점검한다.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이지만 목사를 의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오직 한 분 주님만을 선한 목자 삼는 신앙, 예수님의 양이 되는 신앙, 하나님 아닌 다른 목자를 의지했다면 그것을 모두 십자가에 못박고 오직 예수님만 주인 삼는 로드십 신앙을 역설한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이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시는지 더 깊이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차례

프롤로그

01 / 성도가 죄지을 수 없는 이유
02 / 지금도 하나님의 권능을 볼 수 있는가?
03 / 과연 거듭난 삶을 살 수 있을까?
04 / 마음을 주님께 드린 사람
05 / 나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06 / 승리자의 편에 서라
07 / 무엇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랴?
08 / 하나님만 의지하라
09 / 죽어라고 예수님만 붙잡고 삽시다
10 / 성공의 길에서 의의 길로 방향 전환하라
11 / 예수님만 함께하시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
12 / 내 잔이 넘치나이다
13 / 지상에서 영원까지
14 / 마음을 활짝 열고 왕을 영접하라
15 / 환난에서 성도가 사는 길
16 / 도저히 죄지으며 살 수 없는 이유


저자소개

예수님과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 예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하심을 믿는 것, 그분을 온전히 바라보며 사는 것이 성도의 가장 귀한 특권임을 믿고 선포하고 가르치는 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다. 모든 성도가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위드 지저스 미니스트리With Jesus Ministry를 섬기고 있다.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 예수님을 일상 중에 바라보게 되고,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친밀히 동행함으로 삶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했다. 그래서 자신이 경험한 이 놀라운 은혜가 모든 교회와 성도에게 흘러가도록 예수동행운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고 있다.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훈련하는 탁월한 도구인 예수동행일기를 전하고 나누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2014년, 예수동행일기 사역에 전력하는 위드지저스 미니스트리를 세웠다. 예수동행일기 사역이 확산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미주지역과 일본, 대만, 호주 등지에서도 여러 차례 예수동행일기 세미나가 개최되어 많은 교회와 성도가 주님과 함께함으로 변화된 삶을 경험하고 있다. 2016년 7월, 예수동행일기를 신학적으로 조명하는 학술 콘퍼런스를 시작했으며, 세 번째 <예수동행일기 학술 콘퍼런스>는 CGNTV를 통해 방송되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성도와 목회자를 세우는 소명을 따라 한결같이 그 길을 걸으며 주님과 행복하게 동행하고 있다.저서로는 『십자가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1, 2』, 『예수동행일기』(이상 위드지저스), 『한 시간 기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 소망』, Walking with Jesus예수님의 사람 영문판, Journal with Jesus예수동행일기 영문판(이상 두란노) 외 다수가 있다.